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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쉬코리아 ‘부릉’, 버거킹 전직영점으로 배달 대행 확대

2018.04.20

메쉬코리아가 버거킹 전직영점으로 배달 서비스를 확대한다.

물류 브랜드 ‘부릉(VROONG)’을 운영하는 IT 기반의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는 프리미엄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에 자사의 배송 서비스 ‘부릉 프라임(VROONG Prime)’을 확대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버거킹은 100% 순 쇠고기 패티를 직접 불에 구워 조리하는 직화방식으로 불맛과 함께 담백하고 풍부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정통 햄버거 브랜드다.

메쉬코리아는 지난 2015년부터 버거킹 직영 매장을 시작으로 배달 대행 서비스를 진행하며 효율적인 배송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번 재계약을 통해 5월 1일부로 버거킹 전 직영점에 ‘부릉’ 배송 서비스를 확대 제공하게 됐다. 버거킹이 올해 추가로 오픈할 직영점에도 역시 ‘부릉’을 이용한 딜리버리 서비스가 제공된다. 

버거킹 관계자는 “버거킹 딜리버리를 책임질 좋은 파트너로 메쉬코리아와 함께 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면서, “직영 매장의 딜리버리 서비스의 퀄리티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메쉬코리아로 배달 대행 채널을 일원화해서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희종 메쉬코리아 영업본부장은 “2년 이상 ‘부릉’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버거킹이 직영점의 배달 서비스를 메쉬코리아를 통해 확대하는 것은 부릉 서비스의 전문적인 배송 시스템에 만족하고 있다는 결과”라며 “현장에서 보다 간편하고 원활한 배송 신청 및 관리를 위해 포스 연동 사용성 증대 작업으로 더욱 효율적인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쉬코리아의 ‘부릉 프라임(VROONG Prime)’은 자사 전국 이륜차 물류망 ‘부릉’과 자체 개발한 물류 IT 기술이 반영된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다. 전국 1만3000여 명의 배송기사님들과 물류거점이자 배송기사 쉼터인 부릉 스테이션 등 전국 라스트 마일(last-mile) 물류망을 활용해 보다 빠르고 정확한 배송 서비스를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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