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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쉬코리아, ‘KTX특송 라스트마일 배송’ 시작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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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부릉 라이더, 스테이션 활용해 역에서 최종 수령지까지 배송

-편의성 높이고 비용 절감오송역, 전주역 시작으로 전국 확대

물류 브랜드부릉(VROONG)’을 운영하는 IT 기반의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대표 유정범)

한국철도공사와 함께 ‘KTX특송 라스트마일 서비스를 시작한다.

 

메쉬코리아는 KTX특송을 통해 배송된 물품을 수령인에게 최종적으로 배송하는 ‘KTX특송 라스트마일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오송역과 전주역에서 우선적으로 서비스하며, 추후 서비스 지역을 전국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KTX특송은 KTX열차를 이용해 역에서 역까지 물품을 배송하는 서비스로, 빠르고 저렴한 비용으로 배송이 가능하나 고객이 직접 역사 내 영업소를 방문하거나 퀵 배송을 추가로 이용하여 역에 도착한 물품을 수령해야 했다.

 

메쉬코리아는 KTX특송을 통해 역에 도착한 물품을 해당 지역 부릉 라이더와 부릉스테이션을 활용해 퀵보다 저렴하게 고객에서 최종 배송한다. KTX특송의 빠른 장점을 활용하면서도 더욱 저렴한 금액으로 원하는 최종 수령지에서 물품을 받을 수 있다. 메쉬코리아는 전국 이륜차 물류망을 활용해 효율적으로 정확하게 물품을 배송할 계획이다.

 

유정범 메쉬코리아 대표이사는 지난해 한국철도공사와 맺은 도심 물류 활성화’ MOU의 일환으로 이번 KTX특송 라스트마일 배송을 시작한다고객의 편의성은 높이고 비용은 절감해 KTX특송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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