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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쉬코리아 부릉, '4차산업혁명상' 대상

2019.12.12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가 주최하고 지디넷코리아가 주관한 '4차산업혁명 페스티벌 2020' 행사 일환으로 열린 '제 3회 4차산업혁명 대상 공모전'에서 영예의 대상(과기정통부 장관상)은 메쉬코리아(대표 유정범)와 메쉬코리아의 프리미엄 실시간 배송 서비스 '부릉(Vroong)'이 선정됐다.

'부릉'은 프리미엄 배달대행 서비스다. 배달앱에서 주문이 들어오면 주소와 전화번호 등을 따로 입력할 필요 없이 원클릭으로 배송신청이 가능하다. 국내 최다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고객이다. 2만 7000여 제휴 라이더와 약 300개의 물류 거점(부릉 스테이션)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매출 목표는 1천700억 원. 3년 만에 33배나 상승한 수치다. 최근 자전거 전문 기업 알톤스포츠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배송 전용 전기 자전거'를 개발하고 있다.

4차산업혁명을 선도할 혁신기업을 발굴, 장려하기 위한 이번 '제 3회 4차산업혁명 대상 공모'에는 인공지능(AI)을 비롯해 빅데이터, 클라우드, 블록체인, 자율주행차, 드론 등 4차산업혁명 관련우수 기업들이 대거 응모했다.



1차 심사를 통과한 19개 기업이 10일 서울시 중국 대한상공회의소 12층 정보통신평가기획원(IITP) 평가장에서 치열한 2차 PT 경연을 펼쳤다. 대상을 차지한 메쉬코리아를 비롯해 혁신 기업 16곳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인공지능과 자율주행차 분야 경쟁이 뜨거웠다.

메쉬코리아의 부릉은 특히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라온피플(대표 이석중)의 AI 비전솔루션과의 치열한 경합을 뚫고 대상으로 선정됐다. 라온피플의 AI 비전솔루션은 딥러닝을 통해 제품 검사부터 교통 제어, 의료 산업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한 AI 전문 솔루션으로 이미 국무총리상과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수상할 정도로 가능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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